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텔 델루나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노준석 ==== || [[파일:delluna06.png|width=100%]] || || {{{#000000,#e5e5e5 '''73살 (2019년)'''}}} || || {{{#cea963 '''배역명 / 배우'''}}} || || {{{+1 '''{{{#000000,#e5e5e5 노준석}}}'''}}} {{{#000000,#e5e5e5 /}}} {{{+1 {{{#000000,#e5e5e5 [[정동환|{{{#000000,#e5e5e5 정동환}}}]]}}}}}} || 호텔 델루나의 98번째 총 지배인. 47년생이다. [* 호텔 델루나 영업신고증에 471028-1485184로 주민번호가 기재되어 있다. ]1980년대 약 40세 나이 때부터 시작해 30년 동안[* 영업신고증에 1988년 9월 6일 중구에 영업신고를 한 것으로 보아 최소 그 때부터 호텔 델루나 일을 시작하였을 것이다.] [[장만월]]을 보필 하면서 호텔 델루나를 운영해왔으며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업무를 수행 중인 총 지배인으로, 모든 것을 잃고 인생을 포기하려던 사업가였지만 생을 마감하려 들른 호텔에서 사장인 [[장만월]]을 만났다. 구찬성이 오기 전까진 호텔 델루나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사람이'''었'''다. 구현모와의 약속으로 구찬성을 데려오기로 한지 딱 20년이 되면서 그와 세대 교체를 하는 김에 은퇴하기로 하고 낚시나 하러 가려고 했으나 사신(死神)의 조언[* "이제 은퇴하고 느긋하게 낚시나 다닐까 한다"는 그의 말에 "너에게 마음껏 쓸 시간이 남지 않았다"고 말한다.]때문에 그의 남은 시간을 결국 죽어서 까지 구찬성을 설득하는데 전부 사용하였으며,[* 구찬성도 이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고, 이에 노준석 씨를 대하는 태도는 [[장만월]]이나 다른 이들과는 다르다.] 이후 델루나의 손님으로 찾아와 [[장만월]]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 뒤 성불한다.[* 이때 묘사나 델루나 설정을 보면 구찬성을 설득하고 사라지는 부분에서 [[장만월]]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는 미련이 해결이 안 돼서 성불하지 못한 채 델루나로 보내진 것으로 추정된다.] [[장만월]]을 은인이자 손녀로 생각했으며 그녀를 [[구찬성|맡길 사람]]이 생겨서 안심했다고 말할 정도로 [[장만월]]과는 각별한 관계로 보인다. [[장만월]] 역시 노준석이 델루나에서 성불할 때 유일하게 존댓말을 하며 보내주었다.[* 다른 장면들에서도 다른 직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말을 해도 성질을 부리듯 말해도 노준석에게만큼은 성질은 부려도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